|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 메가커피메뉴
- 저당음료
- 포켓북 추천
- 혼자보기 좋은 영화
- XO야구르트
- 프로젝트 헤일메리 특전
- 가사 해석
- 저당꿀배
- for him live
- Reply To This가사
- 프로젝트 헤일메리
- sf 영화추천
- 다이어트
- 작사
- Charile Puth
- 세상은 시뮬레이션
- 팝송
- 시뮬레이션이론
- 메가커피신메뉴
- for him 라이브
- Reply To this
- 저당소스
- 발음
- sapling
-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 for him 가사
- 찰리푸스
- 작곡
- 대체당
- for him 해석
- Today
- Total
빙글빙글 인생 헤매기
[📑오늘의 독서 일지] 햄릿 :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본문
오늘의 독서 일지 책의 주인공은
'햄릿' 입니다.
평소에 책을 읽지 않던 터라
무슨 책을 읽어야 할 지 굉장히 고민 하다가

일단 주변에 있는 서점에 가서 정하자! 라는 생각으로
주변에 있는 교보문고를 들어가서 헤맸습니다.
일단 서점도 가서 헤매본다...
이름값 하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교보문고를 한참 헤매다가
한쪽 책장에 있는 포켓북 코너를 발견 했는데요.
휴대성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포켓북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많은 책 중에 햄릿을 고른 이유는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냥 무슨 책을 읽어보는게 좋을까 싶다가
셰익스피어 유명하다!
4대비극! 읽어는 봐야지!
예...그런 별 의미없는 이유로 골랐어요


진짜 책이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해요.

서점 옆에 버거킹에서
만우절 이벤트로 와퍼가 할인 하길래
아직 버거킹을 한 번도 안 먹어본 상태라
와퍼도 하나 집어왔습니다.
자 사담은 그만하고, 이제 책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햄릿
제목: 햄릿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장르: 희곡
책 형태: 포켓북
출판: 자화상
옮긴이: 하소연
구매처: 교보문고
가격: 5,900원
설명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 포함되는 비극입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속 주인공들은 모두 성격상의 결함을 가지고 있고 그 결함으로 인해 비극이 전개가 되는데, 그 중 '햄릿'은 우유부단이라는 결함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해당 책에 대한 아쉬운 점
해당 책에 대해서 굉장히 아쉬운 점이 한가지 있다면, 햄릿은 원래 영문으로 된 희곡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번역되어 오는 과정에서 번역하시는 분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지만, 해당 옮긴이는 햄릿의 가장 유명한 대사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문장을 "있음이냐, 없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며 번역을 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문장은 번역에 따라서 책의 전개와 이해에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죽음에 관하여 관철하는 대사와 전개에서 해당 번역을 이렇게 바꾸어 버리는 것은 문맥에도 맞지 않고 유명한 대사가 엉뚱한 대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자신이 왜 이렇게 번역을 하였는지 이유나 의도라도 작성하였다면, 해당 문장에 대하여 고민하고 납득할 수 있을텐데 다른 책과 달리 의도도 작성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책 속의 한 문장
오늘의 문장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로 뽑았습니다.
뽑은 이유
햄릿의 가장 유명한 대사를 뽑았습니다. 더 좋은 대사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해당 극은 처음부터 끝까지 죽음에 관하여 떼어놓을 수 없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햄릿은 덴마크의 선왕, 즉 아버지를 죽인 현재의 왕 숙부에게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고 자신도 죽임을 당할 위기를 겪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햄릿과 주요 등장인물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는 것과 같은 정신이 불안한 증세를 보이고, 햄릿은 자신이 연기를 한다고 하지만 책을 읽을 수록 햄릿이 반쯤은 정신을 놓고 제정신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느껴졌습니다.
▶ 오늘의 빙글평
삶과 죽음 그것은 비슷하다.
사랑하는 이를 잃어 삶이 지옥으로 떨어졌다면 그것이 죽음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복수를 위한 삶 또한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죽음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삶과 죽음에 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
어쩌면 복수와 허무한 삶은 죽음과 다를게 없는게 아닐까